7일 코로나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760명이라고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1733명, 해외 유입 사례는 27명이다. 닷새 연속 하루 확진자 2000명대 기록을 보이다가 주말 영향으로 1000명대로 감소한 것이다. 다만 일요일 기록만 놓고 보면 지난 9월 26일(238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규모다.

7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8만1818건으로 양성률은 2.15%다. 의심신고 검사는 2만9962건, 임시선별검사는 5만1856건이 이뤄져 563명이 확진됐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1733명 중 서울 700명, 경기 538명, 인천 97명 등 수도권에서 1335명(77.0%)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경우, 부산 33명, 대구 34 명, 광주 28 명, 대전 22 명, 울산 5 명, 세종 1 명, 강원 30 명, 충북 33 명, 충남 62 명, 전북 21 명, 전남 17 명, 경북 57 명, 경남 39 명, 제주 16 명 등이다. 중증 환자는 4명 늘어 409명이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980명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자 기준 4152만여명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2160명으로 지금껏 총 4152만134명이 1차 접종(전체 인구 대비 80.9%)을 받았고, 3933만2490명(인구 대비 76.6%)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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