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5000선 돌파 한 달도 안돼 6000선에 근접하자, 증권가에서는 잇따라 목표 지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 오른 5808.53에 마감했다. 전날 5600선을 뚫어낸 지 하루만에 또 한번 기록을 세운 것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업황 개선과 이익 추정치 상향이 맞물리며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AI발 경기 둔화 가능성을 경고하...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