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발전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인도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미국이 중국의 기술 역량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미·중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가 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AI 모델을 융단폭격식으로 쏟아내면서 올트먼 CEO의 경고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설 연휴를 앞두고...
이재은 기자(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