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 미국 드라마 ‘로스트’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등으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8·한국명 김대현)이 진행자 지미 팰런(52)과 함께 한국식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 폭탄주’를 직접 제조한 뒤 이렇게 외쳤다. 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원샷(한번에 들이켜 마심)’을 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한국 회식 자리 분위기로 바뀌었다. 한때 낯선 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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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멤버십]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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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대표 직장인 상권인 종각에 ‘뷔페 대전’이 열리게 됐다.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속 뷔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급식 업체인 아워홈까지 뛰...
[2025 말말말]
올해는 말의 쓰임새를 새로 배운 해였다. 형과 누나가 인사 청탁의 대상을 뜻한다는 것도, 양자 역학이 딸의 결혼식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이전에는 알 수 없었다. 집을 사려면 집값이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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