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리며 경기 부양에 나섰지만 자영업자는 2년 연속 3만명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20·30대 청년 자영업자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청년층 고용난이 창업 위축과 조기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는 562만명으로 전년보다 3만8000명 줄었다. 코로나 사태 당시인 2020년(-7만5000명) 이후 5년만에 감소폭이 가장 컸다. 2024년(-3만2000명)에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다. 자영업...
김지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