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3사의 중개 수수료 갑질 의혹을 조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1위 업체인 배민의 ‘최혜 대우 요구’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 앱 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는 배민이 음식점 점주들에게 다른 배달 앱에서 판매하는 메뉴 가격보다 낮거나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요구했다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조사 업체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배민의 시장 점유율은 58.7%였...
강우량 기자, 정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