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가 4일 개막한 가운데, 중국 AI(인공지능) 기업 딥시크가 양회 기간에 맞춰 차세대 AI모델 ‘V4’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글로벌 IT 업계가 다시 한번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딥시크는 작년 1월 첫 추론 모델 ‘R1’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에 ‘딥시크 쇼크’를 안겼다. 시장에서는 딥시크의 신모델 공개 시점을 두고 중국 기술 굴기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의 기술 굴기는 글로벌 산업 지형에 지각...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