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 / 뉴스 속 역사 이야기
지난 19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어요. 앞으로 10월 4일까지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땀과 열정을 쏟아낼 이 스포츠 축제의 도시는 사실 일본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졌던 ‘전국 시대’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전국 시대 이전, 일본은 천황과 막부라는 두 가지 권력이 있었어요. 천황은 교토에 살던 일본의 최고 지도자였지만, 오랜 세월 귀족들이 천황을 둘러싸고 권력 싸움만 반복하면서 실제 정치 일은 귀족들과 무사들에게 점점 넘어갔어요. 그래서 천황은 직접 나라를 다스리기보다는 신을 모시는 제사나 중요한 의례를 맡는 상징적인 존재로 남게 됐답니다. 반면 막부는 무사들의 우두머리인 쇼군이 세운 ...
초·저 / 뉴스 속 역사 이야기
지난 19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어요. 앞으로 10월 4일까지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땀과 열정을 쏟아낼 이 스포츠 축제의 도시는 사실 일본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졌던 ‘전국 시대’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전국 시대 이전, 일본은 천황과 막부라는 두 가지 권력이 있었어요. 천황은 교토에 살던 일본의 최고 지도자였지만, 오랜 세월 귀족들이 천황을 둘러싸고 권력 싸움만 반복하면서 실제 정치 일은 귀족들과 무사들에게 점점 넘어갔어요. 그래서 천황은 직접 나라를 다스리기보다는 신을 모시는 제사나 중요한 의례를 맡는 상징적인 존재로 남게 됐답니다. 반면 막부는 무사들의 우두머리인 쇼군이 세운 ...
초·고 / 동식물 이야기
숲에서 두 발로 걷는 동물이 나뭇가지를 쌓아 불을 붙여요. 나뭇가지에 마시멜로도 끼워 구워 먹어요. 놀랍게도 사람과 가장 비슷한 영장류(靈長類) ‘보노보’ 랍니다. 고릴라는 사람과 DNA가 97%, 침팬지는 98.4%, 보노보는 98.7%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죠. 2...
초·고 / 동식물 이야기
숲에서 두 발로 걷는 동물이 나뭇가지를 쌓아 불을 붙여요. 나뭇가지에 마시멜로도 끼워 구워 먹어요. 놀랍게도 사람과 가장 비슷한 영장류(靈長類) ‘보노보’ 랍니다. 고릴라는 사람과 DNA가 97%, 침팬지는 98.4%, 보노보는 98.7% 일치한다고 알려져 있죠. 2...


![[초·고]인간과 가장 비슷한 영장류 ‘보노보’<br>사람 따라 불 피워 마시멜로 구워먹고<br>사람에게 간식 위치도 알려줘요](https://www.chosun.com/resizer/v2/M5CMZZMW5FDA7PWWZ47VAW6TZQ.png?auth=b9c8b2594b5e6d7bf6dbface549f8027f272a3c7fdbe7c460133ca3653b19cc2&width=400&height=225&smart=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