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석조 기자국회 여당 반장
조선일보 정치부 노석조(Roh Suk Jo) 기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회를 담당하며 정당 정치, 선거, 공천, 정치자금, 입법·정책 결정 과정을 취재하고 있다. 권력의 형성과 이동, 여론과 정당의 변화가 정치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며, 개헌과 권력구조, 삼권분립, 의회정치, 민주주의의 위기 등 한국 정치의 제도와 작동 방식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법조팀에서 검찰과 법원을 출입한 뒤 예루살렘·카이로 특파원으로 중동 정세와 국제 분쟁의 현장을 다뤘다. 이후 외교부·통일부·국방부와 여야 정당, 국회를 거치며 한미 관계와 북핵 문제, 미국 정치, 중동과 국제질서의 변화를 보도했다. 미국 조지타운대 Walsh School of Foreign Service 방문연구원으로 체류하며 미국 정치와 외교안보 정책, 동아시아 국제정치를 연구했다.
저서 『강한 이스라엘 군대의 비밀』로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2026년 『중동 재편 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시 그리는 힘의 지도』를 펴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제389회)을 수상했고, 뉴스레터 ‘외설(外說)’을 통해 국제정치·안보·정책 이슈를 분석해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 등 첨단기술이 정치와 국가 전략, 국제질서를 어떻게 바꾸는지에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