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오사카로 이동해 해외파 선수들 합류로 ‘완전체’를 이룬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6일부터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 등에서 WBC 2차 캠프를 진행하며 프로야구 삼성, 한화, KIA와 총 5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지난 20일 삼성에 3대4로 패했지만 이후 4경기를 내리 이겼다. 한화를 상대로 21일 5대2, 23일 7대4로 승리했고 24일 KIA에 6대3, 26일 삼성에 16대6 승리를 거뒀다. 김주원(NC)이 타율 0.615(13타수 8안타)에 5타점으로 타격감이 가장 뜨거웠다. 문보경(LG)도 타율 0.538(13타수 7안타)을 기록했다. 오키나와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WBC 사무국이 마련한 공식 평가전을 치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