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자리를 빼앗겼지만 오히려 행운이 될 수 있다. 최고 수비를 자랑하는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31)와 최고 컨택 능력을 갖춘 루이스 아라에즈(28)의 샌프란시스코 합류가 ‘우익수’ 이정후(27)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미국 ‘저스트 베이스볼’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최근 선수 영입으로 이정후가 얻게 될 이점을 다뤘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몇 주 사이 중견수 베이더를 2년 2050만 달러에, 내야수 아라에즈를 1년 1200만 달러에 FA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매체는 ‘화려한 FA들은 아니지만 자이언츠가 절실히 필요로 했던 부분에서 힘을 보태줄 것이다. 버스터 포지 야구운영사장은 지난해 팀의 주요 문제점이었던 처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