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709명이라고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1675명, 해외 유입 사례는 34명이다. 지난주 목요일(26일) 1838명보다는 129명 줄어든 수치다. 다만 1000명 넘는 확진자 규모는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17만6597건으로 양성률은 0.96%다. 의심신고 검사는 6만3167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9만7447건이 이뤄져 318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1만5983건이 이뤄져 65명이 확진됐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1709명 중 서울 540명, 경기 513명, 인천 115명 등 수도권에서 1168명(69.7%)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의 확진자 비율은 30.3%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58명, 대구 52 명, 광주 41 명, 대전 45 명, 울산 35 명, 세종 4 명, 강원 18 명, 충북 30 명, 충남 77 명, 전북 28 명, 전남 15 명, 경북 45 명, 경남 49 명, 제주 10 명 등이다. 중증 환자는 현재 367명이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308명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자 기준 2964만여명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18만5574명으로 지금껏 총 2964만4464명이 1차 접종(전체 인구 대비 57.7%)을 받았고, 1678만3832명(인구 대비 32.7%)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료=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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