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월요일을 함께하고 싶은 ‘23CM(2030 조선 밀레니얼 라이브)’. 이번 주는 ‘막장 드라마’ 열풍에 대해 얘기합니다.

최근 임성한 작가(필명 포이베·Phoebe)의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 김순옥 작가의 ‘펜트하우스2’처럼 자극적인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작품은 막장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시즌제’ 제작·방영이 확정됐고,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K팝·K트롯에 이어, 이제 K막장까지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는 걸까요?

예전부터 막장 드라마는 시청률 뽑아내는 ‘흥행 보증 수표’로 통했지만, 남 몰래 숨어서 봐야할 것 같은 콘텐츠였습니다. 지상파 TV 드라마가 위기를 맞은 이후로는 눈에 띄는 막장 드라마도 크게 줄었죠. 2021년, 사람들은 왜 다시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걸까요? 23CM가 짚어봤습니다.

※23CM 팟캐스트는 조선일보 홈페이지와 앱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09 23CM 기자들의 막장 연기

0:30 발 연기 사죄

1:55 “당당하게 본다” 막드 열풍!

4:11 23위키, K-막장 분석

6:23 임성한·김순옥·문영남, 막드 3대 장인?

9:09 막드는 그리스 신화를 닮았다

12:02 “작가님, ‘독약’ 풀어주세요”

14:51 불닭볶음면 싸대기 맞고 싶은 진행자

18:22 현실이 더 하다…서울·부산시장 선거, LH 투기 의혹

19:49 배우 김부선발(發) 무점무죄 사건, 빈센조 보다 조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