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라톤, 서울하프마라톤 등 대표적인 마라톤 행사를 주최하는 조선일보가 ‘러너’ 독자를 위해 새로 런칭한 멤버십 콘텐츠 시리즈 3종 반응이 뜨겁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 코오롱인더스트리팀 코치는 격주 금요일마다 ‘러닝 코칭’을 연재합니다. 서브3에 도전할 정도로 마라톤에 진심인 본지 채민기 기자는 ‘채민기의 러닝맨’을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이제 막 러닝 세계에 발을 들인 조민희 기자는 ‘조민희의 일단 뛰어!’를 격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3인3색 러닝 콘텐츠에 독자들은 “내 러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라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각 시리즈의 인기 기사를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지영준의 러닝 코치
“강추위는 피해야 할 신호등”... 3월 마라톤 대비법
❄️ “추위를 이겨내야 진정한 러너다?” 아닙니다. 그러다 부상당하기 십상입니다. 프로 코치는 “날씨는 싸워 이길 적이 아니라, 피해야 할 신호등“이라고 말합니다.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면 실내 러닝머신을 이용하고, 영상 5도는 넘어야 인터벌 같은 빠른 훈련을 해도 된다는 식이죠. 온도계 눈금만 보고도 오늘은 쉴지, 천천히 뛸지 결정하는 ‘기온별 달리기 공식’, 이것만 알면 초보자도 겨울 부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다치지 않는 비법은 비싼 장비가 아니라 ‘따뜻한 물 한 잔‘입니다. 훈련 20분 전,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의 물을 마시면 몸속 보일러가 켜지듯 근육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준비운동은 덜덜 떨며 밖에서 하지 말고, 따뜻한 ‘실내’에서 다 끝내고 나가는 게 국룰! 건조한 겨울, 당신의 무릎과 체력을 지켜줄 국가대표급 꿀팁들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기온 0도, 영하 5도 훈련법 다르다… 효과적인 겨울 러닝 팁
◇채민기의 러닝맨
🏃♂️ AI 시대, 마흔의 기자가 영하의 날씨에도 달리는 이유
👟 영하 10도의 한파에도, 지루한 트레드밀 위에서도 기어이 운동화 끈을 동여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수 할 것도 아니면서 왜 그리 유난이냐”는 질문에 40대에 접어든 채민기 기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유일하게 내가 흘린 땀만큼 정직한 숫자로 보답하는 것이 바로 달리기라고 말입니다.
👨👧👦 마흔이라는 나이는 직장과 가정에서 책임의 무게가 가장 무거워지는 시기입니다. 채민기 기자는 AI가 답을 알려주는 시대에도 묵묵히 몸을 움직여 성취를 얻는 과정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매일 작심삼일을 반복하던 그가 어떻게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는 러너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요? 흔들리는 중년의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달리기의 매력을 알려드립니다.
◇조민희의 일단 뛰어!
🏃♂️ 달리기 질색하던 나... 문제는 체력이 아니었다
🧬 “체력이 안 좋아서 못 뛰겠다”며 5년 전 러닝화를 벗어던졌던 조민희 기자가 전문 코칭을 받으며 깨달은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숨이 금방 찬 이유는 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 몸이 ‘무산소’에서 ‘유산소’ 모드로 전환될 시간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달리기는 막연한 정신력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젖산 축적을 막고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만드는 정교한 ‘인체 과학’의 영역이었습니다.
👟 부상을 유발하는 정적 스트레칭 대신 관절을 예열하는 ‘동적 스트레칭’을 하고, 시선과 팔 치기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러닝의 효율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요리가 불과 시간의 과학이듯 러닝 역시 관절과 심폐 기능이 맞물린 과학이다’라는 깨달음은 초보 러너들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됩니다. 자세 교정 하나로 10㎞를 60분 안에 주파하는 마법 같은 변화의 과정을 조 기자의 ‘러닝 기록’과 함께 담았습니다.
조선멤버십 콘텐츠는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해야 볼 수 있습니다. ‘조민희의 일단 뛰어!’ ‘달리기 질색하던 나...문제는 체력이 아니었다’ 기사는 일반 회원도 맛보기로 보실 수 있도록 무료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