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DB

‘정주영 전도사’로 통하는 박정웅 메이텍인터내셔널 대표는 “정 회장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박 대표는 1974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입사하면서 당시 전경련 부회장이던 정 회장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는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원래 유학을 가려 했던 그는 “정 회장님이 총애하고 의지하시는데 (유학 가겠다는) 말을 꺼낼 수 없었다”며 “인생 항로가 바뀐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박 대표는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며 “정 회장님을 모실 수 있었던 건 제 인생 가장 큰 보람이자 자랑”이라고 말합니다.

박 대표는 전경련 국제담당 상무 등을 거치며 14년 동안 정 회장을 보좌했습니다. 통역장교 출신인 그는 당시 정 회장이 중요한 해외 인사를 만날 때마다 동행했다고 합니다. 함께한 시절 일화를 엮어 ‘이봐, 해봤어’라는 책도 썼습니다. 박 대표는 정 회장과의 내밀한 뒷이야기와 그 속에 깃든 경영가 정신을 조선멤버십 회원들에게 전하고자 ‘K-경영’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특히 최근 정 회장과 더불어 한국 사회의 거목인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학이나 경제인 모임에서 “현대 정 회장과 삼성 이 회장 경영 스타일을 비교 평가해 달라”는 질문을 자주 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단히 답하기엔 두 기업 그룹의 다른 성장 역사와 배경, 기업 문화, 한국 경제 성장에 기여한 특징이 다르다고 합니다. 조선멤버십에 가입하고 그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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