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멤버십 회원이 누리는 ‘독점 혜택’이 올해 더 크고 화려해진다.

올해는 식민과 전쟁의 격동 속에서 예술혼을 놓지 않았던 화가 이중섭 탄생 110주년. 그가 가족에게 보낸 편지화와 엽서화, 유화·드로잉 등 80점을 볼 수 있는 ‘쓰다, 이중섭’ 전이 이달 30일부터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시 특별 초대권을 선사한다.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산의 화가’ 유영국 탄생 110주년 전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도 5월 1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회원들은 ‘한정판 굿즈’ 할인 혜택을 받는다.

티켓 전쟁이 치열한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 연주회 관람권도 멤버십 회원들에게 추첨을 거쳐 돌아간다. 일본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가메이 마사야와 우시다 도모하루 4월 리사이틀에도 회원을 초대한다. 예술가의 등용문인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 국내 최대 청년 미술 축제 ‘아시아프’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도 마련했다.

‘예약 전쟁’이 광적인 춘천마라톤과 서울하프마라톤. 멤버십 회원에게는 할인 가격으로 우선 예매(한정 수량) 기회를 드린다. 재테크에 관심 많은 회원은 부동산 트렌드쇼와 재테크 박람회에서 투자 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1대1 상담 기회도 준비한다. 또 세계 최고 석학과 정치인, 기업인들이 서울에 모이는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ALC) 강연 내용·영상을 회원에게 무제한 공개한다.

조선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조선멤버십몰’도 더 알찬 상품과 혜택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농협·수협과 제휴해 검증한 고품질 국내산 농수산물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천한 우수 제품과 아이디어 상품도 국내 최저가로 살 수 있다.

조선멤버십몰 회원은 매달 지급받는 7000포인트를 제품 가격의 10%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최저가에다 할인 혜택이 한 번 더 얹어지는 셈이다. 한우와 무선 청소기·스마트워치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만원의 행복’과 ‘100원 딜’은 더 많은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편한다. 선착순 일변도에서 룰렛·복권 등 방식을 도입,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 된다. 1월 중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