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멤버십 회원에게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통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재테크 박람회에서 ‘여의도 황금손’으로 통하는 투자 고수에게 특별 과외 받을 기회를 드립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재테크 박람회에는 국장에서 투자하는 종목마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여의도 황금손’이라는 별명이 붙은 투자 전문가 듀오가 등판합니다. 타임폴리오운용의 김남호 본부장과 김효식 삼성액티브운용 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이 재테크 박람회 첫날인 19일 조선멤버십 회원 30명 한정으로 프라이빗한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작년에도 이들이 진행했던 투자 세션은 대성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소수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더 밀도 있는 투자 ‘특별 과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크쇼 이벤트 당첨자에겐 칸예 웨스트 콘서트의 VIP라운지, 지드래곤의 애프터 파티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한 와인도 제공됩니다. 재테크 박람회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분도 현장 입장료(5000원)를 받지 않고 무료 입장을 도와드립니다.
토크쇼 이벤트에 참석하시려면 조선멤버십에 가입하고 이벤트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하면 됩니다. 이벤트 신청은 17일 오후 12시에 마감합니다. 당첨자는 17일 오후 3시에 개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20일에도 조선멤버십 회원 15명 한정으로 연금 관리, 상속·증여, 부동산 등 은퇴 후 대비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VIP 1:1 맞춤 상담’이 진행됩니다. 각 분야 전문가인 김동엽 미래에셋증권 상무,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 여경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진행합니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현재 마감됐습니다.
이번 재테크 박람회는 주식·세무·부동산 등 재테크 각 분야에서 소문난 고수들을 대거 초청했습니다. 강연 15개, 강연자 1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첫날부터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 송길영 마인드마이너 작가 등 쟁쟁한 연사들이 강연에 나섭니다. 재테크 박람회 첫날부터 실제로 ‘돈 벌어 본’ 전문가들이 말하는 투자 비법을 놓치지 마세요.
▲기간·장소: 12월 19~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