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전도사’로 통하는 박정웅 메이텍인터내셔널 대표는 “정 회장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박 대표는 1974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입사하면서 당시 전경련 부회장이던 정 회장을 처음 만났는데,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회상합니다. 그는 “원래는 유학을 갈 생각이었는데 정 회장님이 총애하고 의지하시는데 (유학 가겠다는) 말을 꺼낼 수 없었다”며 “인생항로가 바뀐 셈”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박 대표는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며 “지금 생각해 봐도 정 회장님을 모실 수 있었던 건 제 인생 가장 큰 보람이자 자랑”이라고 말합니다.
박 대표는 전경련 국제담당 상무 등을 거치며 14년 동안 정 회장을 보좌했습니다. 통역장교 출신인 그는 당시 정 회장이 중요한 해외 인사를 만날 때마다 동행했다고 합니다. 함께한 시절 일화를 엮어 ‘이봐, 해봤어’라는 책도 썼습니다. 박 대표는 정 회장과의 내밀한 뒷이야기와 그 속에 깃든 경영가 정신을 조선멤버십 회원들에게 전하고자 ‘K-경영’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특히 정 회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을 설득한 일화를 소개한 <“뭐, 서울에서 올림픽?” 모두가 비웃을 때, 정주영은 진지했다> 기사는 많은 멤버십 회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이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했습니다. 북한이라는 위협과 일본이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를 돌파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 회장은 단단한 논리로 IOC를 설득 작전에 나서고 올림픽 유치라는 기적을 일궈내는 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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