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조선의 'TV로펌 법대법'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에 꼭 알아야 할 법'에 대해 알아본다.

귀성길 교통사고, 명절 직후 늘어나는 이혼율, 연휴 해외여행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등 명절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들과 해결책을 알아본다. 박지훈 변호사는 "명절 연휴에 빈집털이가 걱정된다면 경찰에 부탁해 경보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백성문 변호사는 "20년째 성묘 다닌 아버지 묘라 할지라도 생각 없이 어머니 묘와 합장하면 강제 이장 당할 수 있다"고 했다.

이인철 변호사는 "시댁 식구 안 보게 해주겠다던 남편이 명절에 시댁 가자고 하면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위자료를 받지 못한다"며 실례를 소개하고, 조인섭 변호사는 "시어머니가 한 위자료 3000만원짜리 최고의 막말은 '친정 엄마 당장 오라고 해'"라며 명절 가족 갈등 사례와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