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글로벌 토크쇼 '헬로헬로'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출연자들이 '나라별 미신과 예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손요는 본인이 평소 지니고 다니는 값비싼 염주를 공개한다. 손요가 소개한 염주는 상아와 보리수로 만든 것. 새것의 가치는 200만원인데 자주 만져 갈색으로 변한 염주는 값어치가 더욱 높아져 몇 천만원을 호가한다고 말한다.

손요는 중국 사람들은 다음 생에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일정 금액의 물고기를 구매해 방생하며 자신 역시 매달 10만원씩 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손요는 이 밖에도 중국에서 전해져오는 다양한 생활 풍습을 소개한다.

크리스티나가 모국인 이탈리아의 '볼 키스 인사법'을 소개하자 출연자들이 직접 볼 키스 인사를 시연한다. 미국 출신 태권도 사범 제임스 락킷이 손님으로 나와 태권도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자 샘 해밍턴은 그에게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며 즉석에서 연습에 나선다.

그러나 샘 해밍턴은 '3단옆차기'와 '몸통지르기'를 배우다 어설픈 몸동작을 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3단 발차기인데도 발을 차는 높이가 다 똑같다"는 MC 손범수의 면박에 샘 해밍턴은 "키 작은 친구와 싸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