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에서 98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돼 이들 성적을 무효 처리하기로 했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19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휴대전화·MP3 등 반입 금지물품을 지니고 있다가 적발된 수험생이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4교시 응시방법 위반(37명) ▲종료령 후 답안 작성(8명) ▲책상 속에 책을 넣어 둔 경우(3명)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33명, 경기 22명, 대전 8명, 대구 6명 등이었다.
교과부는 곧 수능 부정행위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시험성적을 무효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