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직 폭력배와 미국에서 활동하던 한인 조직폭력배 등이 공모해 멕시코산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공급하려다 한·미 공조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영진)는 1일 국내 폭력조직인 D파 조직원 서모(48)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LA 한인폭력조직원 출신 문모(40)씨 등 12명을 지명 수배했다. 문씨는 인터폴에도 적색 수배됐다.
이들은 문씨가 현지 밀반출을 담당하고, 서씨 등은 반입과 국내 공급을 맡기로 역할을 분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