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예술의전당이 하반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상반기보다 2배가량 확대, 음악·무용·미술·연극·문학 등 5개 분야 24개 강좌에서 총 500여 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에 영상감상실·음악감상실(각 30석 규모)을 새로 열어 쾌적한 강의실을 갖췄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클래식 산책'은 독일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 김지현이,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재즈 속으로'는 캐나다에서 재즈를 공부한 재즈 연주가 황인규씨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 처음 선보이는 '전통음악극 춤사위와 가무악 교실' '바이올린' '서양화반(유화)' '성악교실' 등은 이 분야 경험이 전무한 초급자들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

또 '중·고생 예비 디자이너 교실'과, 유아·초등생을 대상으로 러시아 명문 발레교육기관 '바나노바 아카데미'의 교육 과정을 가르치는 '발레교실'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의정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문화예술아카데미'→'수강신청 안내' 메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메일(darjul ing@yahoo.co.kr)로 첨부해 보내면 된다. 전화 신청은 ☎031)828-58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