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민 기자
정치부 8년간 여야 정당을 취재했고, 경제부 5년간 기재부·공정위·한은, 사회정책부 3년간 복지부·환경부·감사원을 취재했습니다. 조선비즈·724팀(조선닷컴 정치 뉴스 담당), 국제부(외신 담당), 산업부(위클리비즈팀), 전국뉴스부(경기북부취재본부·의정부)에서도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