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민 기자
정치부에서 8년간 여야 정당을 출입하며 선거, 정무, 정책을 취재했고 경제부에서 5년간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위클리비즈 등을, 사회정책부에서 2년여간 환경 보건복지 감사원을 취재했습니다. 2023년 3월부터 국제부에서 외신 담당 당직 데스크로 근무 중입니다.
정치부에서 8년간 여야 정당을 출입하며 선거, 정무, 정책을 취재했고 경제부에서 5년간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위클리비즈 등을, 사회정책부에서 2년여간 환경 보건복지 감사원을 취재했습니다. 2023년 3월부터 국제부에서 외신 담당 당직 데스크로 근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