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김복희(60)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김치수(68) 이화여대 불문과 명예교수, 백병동(72)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신달자(65)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교수, 오광수(70)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유진룡(52) 전 문화관광부 차관, 정중헌(62) 서울예대 방송영상과 교수, 조운조(63)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최상윤(68) 동아대 명예교수, 최정일(53) 중앙대 연극과 교수(가나다 순) 등 10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기 위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정헌)는 문예진흥원을 대체하며 2005년 9월 출범했고 문예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 삼아 해마다 약 1000억원의 예산을 기초 예술 지원에 쓰고 있다. 위원들은 비상임이고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