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경기도와 ㈜일산프로젝트(대표이사 백종헌)는 19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한류우드 2구역 용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일산프로젝트는 한류우드 2구역 주상복합시설 우선협상대상자 프라임컨소시엄이 설립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로, 프라임개발·동아건설·농협·외환은행 등 컨소시엄 9개 법인이 출자했다.

㈜일산프로젝트는 총 1조6687억원을 투입, 2구역 부지(9만6948㎡) 중 대명레저산업의 호텔부지(1만3728㎡)를 제외한 8만3220㎡에 공동주택 1131세대와 업무시설(연면적 13만8378㎡)을 2013년 말까지 짓게 된다. 착공과 분양은 2010년 8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경기북부 최고층이 될 지상 50층 랜드마크 건물을 포함, 주거·업무·쇼핑·문화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지하 8층, 지상 36층~50층 규모의 건물 8동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