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동대문·도봉·은평·마포·관악·송파구청장이 남미 집단 외유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합류할 계획이었던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출국을 취소했다.
중랑구는 17일 “국민 감정이 악화된데다가, 오늘 관내 원묵초등학교에서 소방훈련을 하던 학부모들이 사고로 숨진 참사까지 일어나 참가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미에 머물고 있는 나머지 구청장들은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당초 일정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동·동대문·도봉·은평·마포·관악·송파구청장이 남미 집단 외유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합류할 계획이었던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출국을 취소했다.
중랑구는 17일 “국민 감정이 악화된데다가, 오늘 관내 원묵초등학교에서 소방훈련을 하던 학부모들이 사고로 숨진 참사까지 일어나 참가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미에 머물고 있는 나머지 구청장들은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당초 일정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