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울대병원에 10억원을 쾌척한 이영술 후원인, 서울대병원 이경이 간호본부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 제공

이영술<사진> 경일빌딩 대표가 “간호사 양성에 써달라”며 서울대병원에 10억원을 쾌척했다. 이 대표는 2015년 작고한 모친 고(故) 김용칠 여사와 함께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은 감사의 의미로 2007년부터 도합 64억원을 전공의 수련 등에 써달라며 후원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기부금을 간호사를 위한 국내외 교육 연수 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간호 인력들에게 이 기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