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연합뉴스

23일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만명을 넘었다. 전날까지 9만명대(22일 9만9444명)였던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7만명 이상(7만1827명) 급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17만1271명, 해외 유입은 181명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었고, 사망자는 하루 동안99명이 집계돼 누적 사망자는 7607명(치명률 0.33%)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거세진 확산세에 재택치료자는 52만1294명을 기록했다. 전국 코로나 중증 병상 가동률은 약 36.9%(2685개 중 990개 사용)다.

이날까지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은 4431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6.4%를 기록했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사람은 3063만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5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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