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만7085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28일 1만7517명, 29일 1만7529명으로 3일째 1만7000명대를 보이고 있다.

통상 코로나 확진자는 주말 지나고 검사가 몰리는 화요일에 폭증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어서 확진자가 주말을 거치면서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주말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이 같은 주말 효과도 점차 사라지고, 주말과 주중 구분 없이 확진자 유지 내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재원 위중증 환자는 2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3명 늘어나 누적 총 67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