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667명이 나왔다고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은 2640명, 해외 유입 사례는 27명이다. 일주일 전 화요일인 지난달 26일(1952명)보다 715명 많은 수치다.

국내 지역발생 중 서울 997명, 경기 895명, 인천 181명 등 수도권에서 2073명이 확진돼 지역발생의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77명, 대구 66명, 광주 11명, 대전 1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강원 29명, 충북 47명, 충남 91명, 전북 43명, 전남 21명, 경북 31명, 경남 108명, 제주 17명 등이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명 늘어 378명이다. 사망자는 18명이 늘어 누적 2892명이다.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4만2176명으로 지금껏 총 4126만9453명이 1차 접종(전체 인구 대비 80.4%)을 받았고, 8만7113명이 2차 접종을 받아 총 3889만5232명(인구 대비 75.7%)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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