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111명이 발생했다고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2095명, 해외 유입 사례는 16명이다. 전날보다 159명 증가했다. 한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2095명 중 서울 785명, 인천 136명, 경기 707명 등 수도권에서 1628명이 확진돼 지역발생의 7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51명, 대구 106명, 광주 7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2명, 강원 22명, 충북 54명, 충남 82명, 전북 41명, 전남 12명, 경북 40명, 경남 34명, 제주 4명 등 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 늘어 현재 345명이다. 사망자는 1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2808명이다.

27일 이뤄진 국내 진단검사 건수는 총 13만7657건이다. 의심신고 검사는 4만9879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7만8325건(639명 확진),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9453건(32명 확진)이 이뤄졌다.

이날 코로나 백신 1차 신규 접종은 7만6802건이 이뤄졌고, 2차 접종은 25만5616건이 이뤄졌다. 27일 0시 기준 국내 1차 접종률은 79.8%, 접종완료율은 72.0%다.

자료=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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