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81명이 나왔다고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672명, 해외 유입 사례는 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00명대를 보였다.

2일 국내 진단 검사 건수는 7만7049건으로 양성률은 0.88%다. 의심신고 검사는 3만7974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3만4335건이 이뤄져 103명이 확진됐다. 각각 양성률은 1.52%, 0.3%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4740건이 이뤄져 8명이 확진됐다.

지역발생 672명 중 서울 215명, 경기 207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44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32명, 대구 73명, 광주 4명, 대전 15명, 울산 8명, 세종 1명, 강원 16명, 충북 5명, 충남 13명, 전북 12명, 전남 3명, 경북 11명, 경남 23명, 제주 1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줄어 현재 149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968명이다.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 건수는 2일 40만3780건이다. 1차 접종 건수는 38만1551건, 2차 접종 건수는 2만2229건이다.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636만442건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13.1%다. 접종 완료자는 219만8499건으로 접종률은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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