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81명이라고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661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전날보다 60여명 줄면서 지난 12일(635명) 이후 사흘만에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661명 중 서울 253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437명(66.1%)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41명, 경남 38명, 전남 26명, 울산 22명, 경북 19명, 제주 14명, 강원 12명, 광주·대전·충남·전북 각 10명, 충북 5명, 대구 4명, 세종 3명 등이다.
14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8만3796건으로 양성률은 0.81%다. 이 중 의심신고 검사는 3만7803건이고 임시선별검사는 4만5993건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89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이 줄어 현재 150명이다.
이날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가운데 1차 접종자는 9548명이고, 2차 접종자는 7만9705명이다. 현재까지 1차 접종한 사람은 373만1221명 (인구 대비 7.3%), 2차 접종자는 누적 90만5420명(인구 대비 1.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