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35명이라고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613명,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이다. 평일에 검사 건수가 다시 늘어나면서 전날 500명대에서 600명대로 증가했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613명 중 서울 220명, 경기 184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42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10명, 대구 5명, 광주 22명, 대전 8명, 울산 31명, 세종 1명, 강원 16명, 충북 12명, 충남 10명, 전북 22명, 전남 17명, 경북 7명, 경남 15명, 제주 13명 등이다.
11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7만8498건으로 양성률은 0.81%다. 이 중 의심신고 검사는 3만7255건으로 양성률은 1.41%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3만2448건이 이뤄졌고 101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31%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8795건이 이뤄졌고 19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22%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88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 줄어 현재 167명이다.
이날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가운데 1차 접종자는 6029 명이고, 2차 접종자는 8만788명이다. 현재까지 1차 접종한 사람은 369만8657명 (인구 대비 7.2%), 2차 접종자는 누적 66만4813명(인구 대비 1.3%)이다.
이상반응 신고는 412건이 늘어 누적 2만678건이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47%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0.84%, 화이자 백신의 신고율은 0.1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