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06명이라고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58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1명이다. 주말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8일(679명) 이후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585명 중 서울 177명, 경기 140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만 33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31명, 대구 10명, 광주 15명, 대전 8명, 울산 52명, 세종 1명, 강원 4명, 충북 10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경북 30명, 경남 61명 등이다. 제주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1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3만9072건으로 양성률은 1.55%다. 이 중 의심신고 검사는 1만4846건으로 양성률은 3.48%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2만1180건이 이뤄졌고 75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35%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3046건이 이뤄졌고 15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49%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8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 줄어 현재 170명이다.
이날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가운데 1차 접종자는 3만9169명이고, 2차 접종자는 7712명이다. 현재까지 1차 접종한 사람은 339만5104명(인구 대비 6.6%), 2차 접종자는 누적 23만6188명(인구 대비 0.5%)이다.
이상반응 신고는 328건이 늘어 누적 1만6524건이다. 사망 사례가 4건 늘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46%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0.78%, 화이자 백신의 신고율은 0.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