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44명이라고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603명, 해외 유입 사례는 41명이다. 국내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0일(731명)부터 나흘간 700명대를 유지하다 검사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이날 600명대로 다소 감소했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603명 중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에서만 374명(62%)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43명, 대구 13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43명, 세종 0명, 강원 9명, 충북 15명, 충남 6명, 전북 7명, 전남 9명, 경북 23명, 경남 44명, 제주 3명 등이다.
24일 의심신고 검사는 2만1868건으로 양성률은 2.5%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2만4261건이 이뤄졌고 89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37%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1892건이 이뤄졌고 14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74%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81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 136명이다.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가운데 1차 접종자는 6만4344명이고, 2차 접종자는 5769명이다. 현재까지 1차 접종한 사람은 226만639명, 2차 접종자는 누적 10만4538명이다.
이상반응 신고는 197건이 늘어 누적 1만3529건이다. 사망 사례는 2건 늘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57%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0.92%, 화이자 백신의 신고율은 0.1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