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731명이라고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692명, 해외 유입 사례는 39명이다. 지난 이틀간은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지만, 평일로 들어서며 검사 건수가 회복됨에 따라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늘어났다. 7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13일(731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 692명 중 서울 211명, 경기 225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만 449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33명, 대구 25명, 광주 17명, 대전 17명, 울산 39명, 세종 1명, 강원 14명, 충북 19명, 충남 7명, 전북 8명, 전남 2명, 경북 15명, 경남 40명, 제주 6명 등이다.

20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7만6167건으로 양성률은 0.96%다. 의심신고 검사는 3만9002건으로 양성률은 1.54%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3만7165건이 이뤄졌고 131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35%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80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명이 늘어 현재 116명이다.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가운데 1차 접종자는 13만228명이고, 2차 접종자는 11명이다. 현재까지 1차 접종한 사람은 177만1407명, 2차 접종자는 누적 6만597명이다.

이상반응 신고는 138건이 늘어 누적 1만2533건이다. 사망 사례가 2건 늘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68%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1.04%, 화이자 백신의 신고율은 0.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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