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47명이 발생했다고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429명,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이다. 지난 28일 주말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수는 300명대로 감소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29일 국내 진단검사량은 8만4830건으로, 양성률은 0.53%다. 의심신고 검사는 4만7669명으로 양성률은 0.82%, 수도권 임시선별검사 검사 건수는 3만7161건(56명 확진)으로 양성률은 0.15%다.

국내 지역발생 429명 중 서울 140명, 경기 112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 270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42명, 대구 12명, 광주 1명, 대전 11명, 울산 3명, 세종 2명, 강원 13명, 충북 27명, 충남 4명, 전북 25명, 경북 4명, 경남 15명 등이다. 전남과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729명,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 현재 102명이다.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는 이날 1차 접종자는 2만6538명이 늘었고 2차 접종자는 919명이 늘었다. 현재까지 1차 접종자는 79만5910건, 2차 접종자는 5232명이다.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138건이 늘었다. 접종 후 사망 사례가 1건 발생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건, 그 외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등이다.

현재까지 접종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1.27%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고율은 1.33%, 화이자 백신 신고율은 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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