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488명이라고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467명, 해외 유입 사례는 21명이다. 확진자 수가 나흘째 400명대를 보이고 이날은 500명대에 육박한 양상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현행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오는 28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진단검사량은 6만4065건으로 양성률은 0.76%다. 의심신고 검사는 3만5679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는 2만8386건(75명 확진)이다. 각각 양성률은 1.16%, 0.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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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역발생 467명 중 서울 138명, 경기 157명, 인천 29명 등 수도권에서 32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14명, 대구 4명, 광주 2명, 울산 4명, 세종 2명, 강원 12명, 충북 27명, 충남 3명, 전북 4명, 전남 4명, 경북 9명, 경남 56명, 제주 2명 등이다.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는 하루새 10명이 늘어 누적 1662명이다. 위중증환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127명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지난 11일 4만2527명이 늘어 누적 54만6277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52만641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만9863명이다.

이상반응 신고는 789건이 새로 신고돼 누적 7648건이다. 접종 후 사망 사례는 나오지 않아 누적 15명이다. 7648건 중 경증 이상반응은 7567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61건, 중증 의심사례는 5건이다.

백신 접종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1.4%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1.44%, 화이자 백신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0.4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