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457명이라고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를 넘었다. 설 연휴 기간 감소했던 진단검사량이 다시 평일 수준을 회복하자 신규 확진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 국내 지역발생은 429명, 해외 유입 사례는 28명이다. 이날 진단 검사량은 8만5227건이다. 의심신고 검사는 5만630명,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는 3만4597건이다. 신규 확진자 82명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에서 확진됐다.
국내 지역발생 429명 중 서울 155명, 경기 129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 303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17명, 대구 11명, 광주 2명, 대전 4명, 울산 7명, 강원 4명, 충북 7명, 충남 58명, 전북 5명, 전남 2명, 경북 2명, 경남 6명, 제주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는 7명이 늘어 누적 153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0명이 늘어 현재 1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