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303명이라고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전날 200명대에서 소폭 상승해 300명대 초반을 보였다. 국내 지역발생은 273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이다.

지난 8일 국내 진단검사량은 8만2942건으로 평일 수준을 회복했지만 확진자가 크게 늘지는 않은 양상이다. 의심신고 검사는 4만9209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3만3733건이다. 신규 확진 303명 중 31명이 수도권 임시선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국내 지역발생 273명 중 서울 86명, 경기 117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에서 217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부산 9명, 대구 9명, 광주 8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1명, 강원 3명, 충북 2명, 충남 5명, 전북 3명, 경북 4명, 경남 5명, 제주 2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 사례 30명 중 영국발 내국인 입국자 1명, 아프리카발 외국인 입국자 2명이 확진됐다. 미국발 입국 확진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하루 새 8명이 늘어 누적 148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늘어 현재 1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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