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발생한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13명이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8일 323명이 발생한 이후 81일만에 최고치다.
17일 국내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모두 급격히 증가했다. 국내 발생은 245명, 해외 유입 사례는 68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중 수도권에서는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으로 181명이 나왔다. 그 외 전남 15명, 경북 12명, 경남 9명, 강원 5명, 충남 6명, 광주 9명, 대전 1명, 대구 2명, 부산 5명 등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 68명은 지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21명, 유럽 8명, 아메리카 38명, 아프리카 1명 등이 나왔다. 특히 미국발 입국자 중 23명이 확진됐고 러시아발 입국자가 17명, 멕시코발 입국자 11명, 아르헨티나발 입국자 4명 등이다.
17일 국내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만8607건이다.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위중증환자도 하루만에 7명이 늘어 현재 67명이다. 사망자도 2명이 늘어 누적 4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