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 41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했다. /뉴스1

19일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1분쯤 광산구 송정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택 내부에서는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6대, 소방 인력 50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50여 분만인 오후 1시 6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