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모친과 아내는 전날 부산의 한 대형병원에 치료를 위해 A씨를 강제 입원시키려고 했으나 최근 의료 공백 사태로 인해 수용을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파악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