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문창극·윤영철)가 2025년도 제43회 관훈언론상을 발표했다. 국제 보도 부문에 본지 정철환 유럽 특파원이 보도한 ‘“북에서 포로는 변절, 한국 가고 싶다” 전장서 붙잡힌 북한군 인터뷰’ 기사가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포된 북한군 두 명을 단독 인터뷰한 세계적 특종으로 평가됐다.
사회 변화 부문엔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권력 감시 부문엔 JTBC의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 및 핵심 당사자 연속 인터뷰’가 선정됐다. 부산MBC의 ‘최초 보고, 노인 성폭력 실태’는 지역 보도 부문에서, KBS 시사기획 창의 ‘2216편 추적 보고서 2부작’은 저널리즘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은 내달 23일 낮 1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