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오드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38·본명 이혁재)이 교통사고로 별세한 아버지 생일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는 2021년 6월과 작년 4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이번 기부로 은혁은 초록우산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48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은혁은 “아버지 생일을 맞아 국내의 어려운 가족돌봄아동을 도울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은혁의 기부처럼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