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63)이 아나운서 유영재(59)와 재혼했다.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1일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아래 신앙과 신뢰를 쌓아왔으며,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따로 결혼식은 치르지 않고 자녀들에게 서로를 소개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토지’ ‘풀하우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배우 이영하(72)와 1981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둘이 있다.
재혼 상대인 유영재는 C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경인방송에서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재도 재혼으로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