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18일 오후 2시 36분쯤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유턴하던 SUV차량이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A(50대) 씨가 뇌출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고 당시 A씨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나 무면허 운전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SUV 운전자 B(50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