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월요일을 함께하고 싶은 ‘23CM(2030 조선 밀레니얼 라이브)’. 오늘은 이달 초 터진 LH 사태를 총정리합니다.
최근 ‘LH로남불(LH가 하면 노후준비, 남이 하면 불법)’ ‘LH돈LH산(LH 돈주고 LH가 산것)’ ‘LH부자들(땅 투기로 부자가 된 LH 직원들)’ 같은 풍자물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H 투기 직원들이 보상금을 노리고 심었다는 용버들, 에메랄드 그린 같은 희귀 식물도 갑작스러운 주목을 받고 있죠.
요즘 MZ세대 부동산 흙수저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는 염세주의에 단단히 빠져있습니다. ‘가·붕·게’로 남기는 싫은데, 건강하게 땀 흘려 번 돈으로는 도무지 집을 살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년층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무능’에 분노하고, 공공 주도형 신도시 개발을 추진해 온 내부자들의 투기 ‘범죄’에 절망합니다.
폭로 2주 뒤인 지난 15일부터 정부는 LH 사태를 ‘이명박근혜 정부’의 적폐로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희생양이라도 삼으려는 듯 블라인드 앱에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린 LH 직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건의 본질은 이렇게 희석되고, 수사도 흐지부지 되는 걸까요? 23CM가 지난 3주 간 벌어진 일을 조목조목 짚어봅니다.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아래 타임라인을 ‘쭉’ 내려보시면, 사건 흐름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3CM 팟캐스트와 타임라인 인포그래픽은 조선일보 홈페이지와 앱에서 작동합니다.
0:09 LH꺼하자, LH가 널 사랑해♬🎵
0:24~0:42 분노의 서막💥
0:50 LH부자들, LH혼자 산다…🏠
1:52~3:45 23CM 분노 간증 대회💬
3:52 여기부터 ▼타임라인 보면서 들으세요!📆
6:50 ‘레어템 에메랄드 그린을 찾습니다’🌲
8:04~8:48 입을... “털으셨다”👄
9:12~11:40 2차 간증, “다같이 강원랜드로!”💬
13:55 그날 새벽 LH 본사, 치열한 야근 현장🌇
16:06 LH 사태는 이명박근혜 정부 탓인가❓
18:55 엉뚱한 블라인드 사무실 찾아간 수사력👮
21:54 ‘공공 못 잃어’💗
25:24 청년 세대가 목매는 ‘공정’ 가치의 근간을 흔들다 (눈물주의💦)
27:02 23CM가 부릅니다, ‘사랑의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