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세상을 달러 중심으로 돌아가게 할 것”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경영자(CEO)는 WEEKLY BIZ 화상 인터뷰에서 “정부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화폐 가치가 급락하는 개발도상국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생명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그는 이어 “수억 명이 일상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쓰고 있으며, 사용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러한 USDT의 위상이 미국 달러의 지위 역시 공고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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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본사에서 오철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가 '2026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對美 투자 유출 부담, 내년 경제 좌우할 최대 리스크”

2026년 한국 경제를 둘러싼 경고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미·중 무역 갈등,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등 거센 파도가 연이어 몰아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격동의 2026년, 한국 경제는 어디로 향할까요. WEEKLY BIZ는 경제·산업계 전문가 34인과 함께 ‘2026 한국 경제 대전망’을 집필한 오철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를 지난 23일 만나 한국 경제의 위기와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오 교수는 기술보증기금(KIBO) 자문위원, 한국 재정정책학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국내 기술 경제학 전문가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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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온 마법사의 수정구슬 ‘팔란티르(Palantiri)’. 미국 AI 회사 팔란티어라는 이름은 적을 감시하는 수정구슬 팔란티르 이름에서 따왔다./ 뉴라인시네마

◇AI 열풍의 수혜주 팔란티어, 이번 분기에도 호실적낼까

내달 3일 미국 테크 기업 팔란티어가 지난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합니다. 팔란티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의 수혜주 중 하나로 잡히며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27일 41.9달러를 기록했던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 26일 186.2달러에 달했습니다. 1년 만에 주가가 4.4배가량 폭등한 셈입니다. 시장은 팔란티어가 이번 3분기에도 호실적을 내놓으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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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차 업체 관세 부담 확 줄어든 까닭은... “차 부품 수입 땐 관세 환급”

미국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인 테슬라가 지난 21~23일 잇따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엔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 조치(지난 1일부터)의 사전 여파, 수입 완성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등 정책적 측면이 자동차 업계에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대형 업체들의 실적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WEEKLY BIZ는 각 사의 실적 발표 자료와 콘퍼런스 콜 등을 종합해 자동차 3사의 실적과 향후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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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총, 1000조원 시대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코스피가 30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한때 4100선을 넘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시가총액은 각각 616조2343억원과 67조31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413조5053억원입니다. 이들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1097조575억원으로,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날 두 기업의 시가총액 비율은 코스피 전체의 4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수퍼사이클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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