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엔 한국·미국·유럽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된다. 2분기 큰 폭으로 하락했던 GDP가 다소 반등하리라는 예상이 많다. 미국은 전년 동기가 아니라, 전 분기 대비 연율(한 분기 성장률을 1년분으로 환산)을 발표하기 때문에 전 분기 대비 32% 성장이라는 다소 높은 숫자가 예상된다. 2분기가 -31%로 워낙 안 좋았다는 변수를 감안해야 한다. 혼자 코로나에서 벗어난 중국의 경제 회복세를 가늠할 수 있는 10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31일 발표된다. 전월(51.5)보다 다소 개선됐으리라는 전망이 많다. 전망치(51.8)보다도 더 나아졌다면 중국 증시엔 호재다.
입력 2020.10.26. 03:00 | 수정 2023.02.2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