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기자
조선일보 김신영 국제부장입니다. 2002년 기자가 되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주말뉴스부, 엔터테인먼트부 등을 거쳤고 뉴욕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조선일보 김신영 국제부장입니다. 2002년 기자가 되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주말뉴스부, 엔터테인먼트부 등을 거쳤고 뉴욕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