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경 한양대 석좌교수./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은 권오경(71) 한양대 석좌교수를 제30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권 교수는 디스플레이와 전력반도체에 쓰이는 핵심 반도체 공정을 개발해 국내 관련 산업의 기반을 닦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한림원은 “연구를 인력 양성, 학술 발전, 기관 운영 혁신으로 확장하며 연구·제조·사업화·산업생태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